헌팅턴비치 식당 생일 파티…6명중 4명 감염, 1명 사망
2020-08-05 (수) 12:00:00
헌팅턴비치 한 식당에서 열렸던 생일 파티에 참석한 6명의 친구들 중에서 4명이 코로나 19에 감염되었고 이중에서 한 명이 합병증으로 지난달 27일 사망했다고 OC레지스터 인터넷 판이 3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헌팅턴비치 출신으로 활발한 사회 활동을 해온 베라 파벨렉(71)이 지난 6월 중순 자신을 포함해 6명이 참석한 생일 파티에 참석한 후 코로나 19로 사망했다. 이들 중에서 4명이 감염되었으며, 가족들도 증상이 나타났다.
그녀의 절친 마리아 루피타는 “파벨렉은 코로나19로 곤경에 처해질 수 있는 노인 스테레오 타입과는 맞지 않을 정도로 그녀는 굉장히 건강했다”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서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고 마스크를 쓰고 다녔던 파벨렉은 지난 6월 12일 헌팅턴비치 텀블위즈에서 열렸던 생일파티에 참석해 감염이 된 것이다. 그 당시 가빈 뉴섬 주지사가 식당내 손님 수용 인원을 줄이고 인도어 다이닝을 잠시 허용했던 시기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