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요셉 코디네이터가 2020 인구센서스 참여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부에나팍에 있는 ‘코리안 복지 센터’(디렉터 김광호)는 2020 센서스 인구조사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10월 31일까지로 응답 기한이 연장되었기 때문에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에 연장된 센서스 인구조사 일정은 ▲8월 11일 - 10월 31일 : 미 응답 가정 방문 조사 기간 (이전 일자 5월 31일 - 7월 31일) ▲10월 31일 : 인구조사 응답 마지막 날 (이전 일자 8월 14일) ▲2021년 4월 30일 : 총인구수 집계 보고 (이전 일자 2020년 12월 31일) ▲2021년 7월 31일 : 연방 선거구 의석 확정을 위한 집계 결과 전달 (이전 일자 2020년 4월 1일)등이다.
김광호 관장은 “인구조사에 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한 이유는, 인구조사의 결과가 연방기금 6,750억 달러를 각 주에 배분하는데 근거가 된다”라며 “각 주에서는 이렇게 받은 연방 기금으로 각 카운티가 필요로 하는 병원및 의료, 교육, 도로 정비, 대중 교통 등 공공시설과 서비스에 재 분배하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선거구를 재조정하고 지역 대표를 선출하는데도 커다란 영향을 준다라고 덧붙였다.
김 관장은 또 “인구 조사의 결과는 우리 한인 개개인의 삶에 직접 영향을 준다는 의미이다.”라며 “그렇기 때문에 인구 조사는 우리가 사는 한인 사회의 삶의 질을 직접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방법 중 하나가 된다”라고 강조했다.
지난 16일을 기준으로 오렌지 카운티 인구 조사 응답률은 70.5% ( 인터넷 응답률은 61.5%) 로 2010년 인구조사 응답률인 71.7% 에 근접해 있다.
한편 2020년 인구 센서스는 my2020census.gov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서 한국어로 인구조사에 참여할수 있으며, 온라인 참여가 불가한 사람은 전화번호 844-392-2020 (한국어)/ 844-330-2020 (영어)로 참여 가능하다. 인구조사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는 경우,2020census.gov/ko 를 방문하거나, (844) 202-0274 (#4번: 한국어) 로 전화하면 된다.
코리안 복지센터 (714) 449-1125 담당자 최 요셉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