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OC 레지스터지는 20일 기준으로 우편 번호별로 확진자 현황을 분석했다.
이 분석에 따르면 오렌지카운티에서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우편 번호 지역은 샌타애나 92704로 1,428명, 그 다음으로 애나하임 92804 1,307명, 92805 1,283명, 샌타애나 92703 1,084명, 92707 1,067명으로 기록됐다. 이는 OC에서 확진자 수가 가장 많은 도시인 샌타애나와 애나하임에 확진자들이 집중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한인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 중의 하나인 풀러튼은 92835 162명, 92833 492명, 92832 350명, 92831 373명 등으로 각각 집계됐다. 부에나팍은 90620 436명, 90621 386명 등으로 나타났다. 어바인은 92618 192명, 92603 93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확진자 수가 한명도 발생하지 않은 지역은 90638 라미라다이다.
20일 보고된 오렌지카운티 확진자 수는 2만 9,986명으로 3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사망자 수는 493명이며, 입원자는 66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