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메트로…’ 프로젝트, 코스타 메사시 연기
2020-07-22 (수) 12:00:00
코스타 메사 시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소매업소와 오피스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로즈 에퀴티스 개발회사는 이 프로젝트를 코로나 19 등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 올해 11월로 연기 시켰다.
‘원 메트로 웨스트’라고 불리는 이 프로젝트는 15.23에이커의 부지에 1,057유닛의 아파트와 2만 5,000스퀘어피트의 오피스, 6,000스퀘어피트의 소매 업소를 ‘소코’(SOCO) 인근 선플라워 애비뉴에 건립하는 것으로 지난 5월 도시개발위원회를 통과 후 시의회 최종 승인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이 회사의 레오날드 글릭크만 사장은 “우리는 현재 이 아젠다를 보류 시키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코로나 19라는 어려운 상황이고 선거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의 약 10%는 저소득층을 위한 것이다. 대부분의 주민들은 시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더 많은 주택 건립을 원하고 있는 반면 다른 주민들은 교통 혼잡과 대기 오염, 프로젝트 규모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한편 코스타 메사 시에 의하면 지난 2016년에 통과된 주민 발의안 Y에 의거해서 이 프로젝트는 2021년 주민투표에 부쳐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