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리토스 퍼포밍 아츠 센터, 코로나로 2020-21년 시즌 취소

2020-07-1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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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도 즐겨찾는 ‘세리토스 센터 포 더 퍼포밍 아츠’(CCPA)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안전 문제로 2020-21년 시즌을 취소한다고 10일 발표했다.

할리웃 보울을 비롯해 남가주 유명 공연장 중에서 한 시즌을 완전히 취소한 공연장은 세리토스 퍼포밍 아츠 센터가 처음이다. 나레시 솔란키 세리토스 시장은 “세리토스 시는 시민, 공연자, 자원봉사자, 직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을 제공하기를 원한다”라고 시즌 취소 이유를 밝혔다.

나레시 솔란키 시장은 또 “이것은 상당히 어려운 결정으로 코로나 19 시기에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지난 1993년 이후 세리토스 퍼포밍 아츠 센터는 세계적인 공연자들을 초청해서 라이브 엔터테인먼트로 커뮤니티의 문화를 보다더 풍부하게 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리토스 센터 포 더 퍼포밍 아츠는 지난 1993년 프랭크 시나트라의 개장 공연을 시작으로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유치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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