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000달러 렌트 보조비 제공…어바인시, 코로나 피해자 대상

2020-07-0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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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 시는 코로나 19로 인해서 피해를 입은 주민 1,000가구에 최고 1,000달러의 렌트 보조금을 제공하는 ‘렌탈 보조 프로그램’ 실시한다.

200만달러의 연방 정부 보조금으로 시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커머셜, 산업, 비즈니스에 관련된 임대를 제외한 주거용 렌탈에만 해당된다. 주민들은 ▲ 리스 종료 수수료 보조금 최고 1,000달러 ▲렌탈 페이먼트 보조금 최고 1,000달러 제공 프로그램 중에서 한 개를 선택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 혜택 자격은 반드시 어바인 시에 거주해야 하고 임대 중으로 코로나 19로 인해서 재정적인 어려움에 처해 있어야 한다. 정부로부터 어떠한 렌트 보조금도 받고 있지 않아야 한다.

이 프로그램 신청서는 오는 13일 오전 8시부터 받으며, 24일 오후 5시 마감한다. 어바인 시는 신청서를 검토한 후 추첨을 통해서 선정하며, 수혜자가 아니라 임대주에게 직접 기금을 전달하게 된다. 이에대한 자세한 문의는 RentalAssistance@cityofirvine.org 또는 (949) 724-618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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