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렌트 지원프로그램 6일 신청 시작

2020-07-06 (월) 07:24:00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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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오후5시까지$추첨결과 21일 이후 웹사이트서 확인

뉴저지주의 세입자 렌트비 긴급지원 프로그램(CVERAP) 신청이 드디어 내주부터 시작된다.
주정부에 따르면 오는 6일 오전 9시부터 세입자 렌트비 긴급지원 프로그램 신청을 위한 웹사이트(waitlistcheck.com/NJ559-2809)가 오픈된다. 신청은 이날부터 10일 오후 5시까지 할 수 있다. 가구당 1개의 신청서만 제출할 수 있다.

최종 수혜자는 모든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추첨을 통해 결정된다. 추첨 결과는 오는 21일 이후에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뉴저지 거주자로 가구소득이 지역중간소득(AMI)의 80% 이하여야 한다.
버겐카운티의 경우 4인가족 기준 연소득이 7만8,500달러 이하다.
또 3월9일 이후로 실직 또는 근로시간이 줄었거나, 학교 및 보육원 폐쇄로 자녀를 돌보기 위해 무급 휴직 중 등 코로나19로 인해 타격을 입었음을 증명해야 한다.

수혜자로 선정되면 최대 6개월간 렌트비를 보조받게 된다. 세부적으로는 소득의 30%를 렌트비로 내야하고, 나머지 렌트비는 주정부에서 보조해주게 된다. 신청 자격과 절차, 소득 기준 등 세부 내용은 주정부 웹사이트(nj.gov/dca/divisions/dhcr/offices/cverap.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어 안내지도 제공된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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