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풀러튼 새 시의원 3명 선출

2020-07-03 (금) 12:00:0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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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 4지역구 11월 3일 선거… 오는 13일부터 후보 접수

지역 선거구 제를 도입해 실시하고 있는 풀러튼 시가 올해 11월 3일 선거에서 1, 2, 4지구 3명의 시의원을 새로 선출한다.

지난 2018년 지역 선거구 제를 도입 후 이 지구들은 올해 처음 지역구 제를 적용해서 선거를 치르는 것으로 지난 2016년 단일 선거구제로 선출된 현역 제니퍼 피츠제랄드 시장, 제인 폴리 부시장, 브루스 위테이커 시의원 등이 임기 만료로 이번에 새로 시의원을 선출한다. 제 3지구는 제수스 실바, 제 5지구는 아마드 자하라 시의원으로 임기가 2년 남아 있다. 시장은 시의회에서 뽑는다.

특히 제 1지구는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에머리지 하이츠와 팍스 주니어 하이, 서니힐스 고등학교 인근 등이 포함되어 있어서 한인 후보가 출마할 경우 당선 가능성이 높다. 현재 2명의 한인 후보가 거론되고 있지만 입후보할지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다.


제2지구는 노스 유클리드 스트릿, 임페리얼 하이웨이, 메이플 애비뉴, 멜번 애비뉴 인근 등이다. 제 4지구는 91번 프리웨이, 코먼웰스 애비뉴, 매그놀리아 애비뉴 인근으로 풀러튼 다른 지역과 비교해서 한인들이 적다.

이 지역구들에 출마를 원하는 후보는 반드시 이 지구 유권자로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등록 기간은 7월 13일부터 8월 7일 오후 5시까지이다. 코로나 19로 인해서 후보자들은 시 사무국에 예약 한후 신청서를 가져가고 접수시켜야 한다. 만일에 자격을 갖춘 현역 의원이 8월 7일까지 후보 신청을 하지 못할 경우에는 5일 연장시켜준다. cityclerksoffice@cityoffullerton.com (714) 738-635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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