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에나팍 시의원과 관계자들이 홈리스 센터 오픈 개막식 테입 커팅을 하고 있다.
부에나팍 시는 지난달 29일 오전 10시30분 비 영리 단체, 오렌지카운티 및 캘리포니아 주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에나팍 홈리스 네비게이션 센터’(6494 Caballero Blvd)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부에나팍 시의원들과 미셀 박 스틸 OC 수퍼바이저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재사용된 선적 컨테이너로 지어진 1만5,360 평방피트 규모의 이 센터는 노숙자들을 위해서 150개의 침대, 주거 및 의료 서비스 등 다양한 자원을 제공한다. 이 센터는 북부 오렌지카운티 서비스 계획 구역 도시들(애나하임, 브레아, 부에나팍, 사이프레스, 풀러튼, 라하브라, 라팔마, 오렌지, 플라센티아, 빌라팍, 스탠톤, 요바린다)의 협업으로 진행되어 왔다.
이 셀터는 한인 업소들이 밀집되어 있는 오렌지도프와 나트 애비뉴에서 약 1마일 떨어진 곳이다. 2에이커에 달하는 이 곳은 현재 시에서 창고로 사용하고 있는 곳으로 리모델링을 통해서 150여 명의 홈리스를 수용할 수 있는 홈리스 셀터를 만들었다. 이 셀터는 필요한 홈리스에게 당국의 추천에 의해서만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