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경자씨 회장 후보 무등록 처리하라”

2020-06-25 (목) 12:00:00 글·사진 문태기 기자
크게 작게

▶ 정영동 전 이사장 1인 시위

“김경자씨 회장 후보 무등록 처리하라”

정영동 전 이사장이 한인회관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정영동 전 한인회 이사장은 24일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한인회관 앞에서 1인 시위를 갖고 김경자 씨의 무 등록 처리를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태수)에 요청했다.

정영동 전 이사장은 “지난번 제가 한인회장에 출마했을 때 본인이 아니라 와이프가 등록 서류를 접수 시켰다는 이유로 후보 등록을 취소 시켰다”라며 “서류를 미비한 김경자 씨도 과거의 선관위 결정처럼 같은 기준으로 미 등록 처리하라”고 주장하면서 관철될 때까지 시위를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선거 관리위원회 측은 “후보자 등록을 받기 이전인 6월 9일 선관위 미팅에서 법원과 DMV 기록은 코로나 19으로 인해서 2주간의 시간을 주도록 이미 의결한 사항이기 때문에 별다른 문제가 되지 않는다”라고 밝힌 바 있다.

<글·사진 문태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