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피해주민 렌트 보조
2020-06-25 (목) 12:00:00
문태기 기자
▶ 풀러튼시, 시민 대상 1천달러… 온라인 사전신청서 접수 받아
▶ 한글 신청서도 나올 예정
풀러튼 시가 코로나 19로 인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1,000달러 렌트 보조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풀러튼 시는 사전 신청서(pre-application)를 온라인(www.cityoffullerton.com)을 통해서 접수 중으로 코로나 19로 인해서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풀러튼 시민에 한해서 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코로나 19로 인해서 직장을 잃었거나 또는 근무 시간이 단축되는 등의 재정적인 피해를 입은 시민 등을 예를 들고 있다. 렌트비 보조 금액은 1,000달러 미만으로 시에서 신청서를 검토한 후에 액수를 정한다.
시에서 요구하는 서류는 ▲그랜트 신청서 ▲인컴 관련 서류 ▲렌트와 임대 계약서 ▲코로나 19로 인해서 피해를 입었다는 증명서 등이다. 희망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어텐션을 ‘커뮤니티&경제 개발국’(Community and Economic Development)으로 적어 풀러튼 시(303 West Commonwealth Ave. Fullerton 92832-1775)로 보내거나 직접 방문하면 된다.
만일에 신청자가 승인을 받았을 경우 시는 렌트비를 직접 건물주에게 보낸다. 이 프로그램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시민은 ▲정부 또는 비 영리 단체로부터 렌트 보조금을 받고 있거나 ▲하우징 바우쳐 등을 비롯해 렌트 보조 형태의 아파트 또는 주택에 살고 있거나 ▲모델과 같은 임시 하우징에 살고 있는 등의 경우이다.
한편 풀러튼 시는 한국어, 영어, 스패시니로 만든 신청서를 배부할 예정이다. 이에대한 자세한 문의는 (714) 738-6544으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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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