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만, 마스크 2만장 기부…OC 수퍼바이저위 전달식

2020-06-1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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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마스크 2만장 기부…OC 수퍼바이저위 전달식

애브라함 추 타이페이 경제문화국장(가운데)과 수퍼바이저들이 마스크를 들어보이고 있다.

대만 정부가 16일 오렌지카운티 정부에 2만장의 의료용 마스크를 기부했다. 대만에서 만든 이 마스크는 코로나 19에 감염되기 쉬운 병원, 응급 요원, 양로 병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수퍼바이저 회의실에서 이날 열린 전달식에서 미셀 박 스틸 수퍼바이저 위원장은 “코로나 19과 싸우는 오렌지카운티 주민들을 돕기 위해서 대만 정부에서 마스크를 도네이션해서 너무 감사하다”라며 “이는 대만과 강한 우정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수퍼바이저 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애브라함 추 LA소재 타이페이 경제문화국장이 참석해 마스크를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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