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248명 증가, 하루사이 사망자 12명 기록
2020-06-17 (수) 12:00:00
OC 코로나 19 확진자 수가 8,999명을 기록했다. 보건국이 16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하루 사이에 확진자 수가 248명 늘어났다. 또 사망자 수는 12명 늘어났으며, 총 사망자는 233명이다. 입원자는 300명이며, 중환자실에는 137명이 입원해 있다. 회복 환자는 4,185명으로 집계됐다.
도시별로는 샌타애나가 1,939명으로 가장 많으며, 그 다음으로 애나하임 1,710명, 가든그로브 520명 등으로 나타났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부에나팍 273명, 풀러튼 346명, 어바인 246명으로 각각 기록됐다.
샌타애나와 애나하임 시에 확진자 수가 많은 가장 큰 요인은 이 도시들은 다른 도시들에 비해서 인구가 많을 뿐만아니라 양로 병원들이 다수 있기 때문이다. OC 양로병원에서 코로나 관련 사망자는 117명이다. 이같은 양로병원 확진자 수는 1,047명, 직원은 56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