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로나 확진자 8,759명 증가 추세…4,168명은 회복

2020-06-1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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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 보건국은 15일 198건의 새로운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해 총 8,759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전날과 동일한 221명이다. 확진자 중에서 887명은 양로 병원, 386명은 카운티 감옥소에서 발생했다. 코로나 19에 감염된 후 회복한 사람은 4,138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OC에서 코로나 19으로 입원한 사람은 315명으로 33개 병원에 나누어져 있다. 중환자 실 병상은 15일 기준으로 40% 여분이 있다. 오렌지카운티에서 코로나 발병 환자는 1만명당 27.2명이다. 사망자의 75%이상은 65세이상이다.

도시별로 보면 여전히 샌타애나가 가장 많은 1,880명, 그 다음으로 애나하임 1,662명, 가든그로브 504명 등의 순이다. 가든그로브 확진자 수는 1만명 당 28명, 부에나팍 시는 261명으로 1만명 당 31.3명, 풀러튼 331명 1만명 당 23.2명, 어바인 242명으로 1만명 당 8.6명 등으로 각각 집계됐다.

한편 오렌지카운티 보건국은 그동안 18만 4,474명의 주민들이 코로나 19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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