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 코스트 플라자, 업소 절반 가량 재개장
2020-06-12 (금) 12:00:00
남가주에서 가장 큰 샤핑몰로 코스타 메사에 있는 ‘사우스 코스트 플라자’ 소매 센터내 최소 110개의 업소들이 오늘부터 재개장한다.
코로나 19으로 인해서 지난 3월 16일부터 문을 닫았던 이 샤핑 센터는 자가 격리가 완화되었던 지난 6월 1일부터 재개장 계획이었지만 백인 경찰관의 과잉대응으로 인한 흑인 경찰관 사망에 따른 시위로 미루어 왔었다.
‘사우스 코스트 플라자’측은 지난 10일 “공공 보건국 관리들과 산업 최고 권위자의 충고를 토대로 최고로 깨끗한 상태에서 재개장하게 되었다”라며 “최신형 공기 정화 시스템과 사회적 거리두기, 청소, 센터 전체에 방역 작업을 자주한다”라고 밝혔다.
이 센터 측은 메이시, 블루밍데일, 노스트럼, 애플 등과 같은 앵커 테넌트를 포함해서 여러 업소들이 오픈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하는 업소들은 전체 업소의 절반 가량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이 샤핑몰에는 250개의 뷰티크와 30개의 식당들이 영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