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업소 등 51개 1만달러 받아, 부에나팍시 코로나 구호 그랜트
2020-06-11 (목) 12:00:00
부에나팍 시가 코로나 19로 인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몰 비즈니스를 돕기 위해 실시한 1만달러 구호 기금 지원 프로그램에 200여 업주들이 신청서를 제출해 한인을 포함 51개 업소들이 혜택을 받는다.
이번에 추첨을 통해서 1만 달러를 받게된 업소들은 미용실, 네일 살롱, 세탁소, 인쇄소, 몰 간이 업소 등을 비롯해 다양하다. 풀러튼 공항 근처에서 전자 제품 수리업소를 혼자서 운영하고 있는 진 박씨는 OC레지스터지와의 인터뷰에서 “고객들을 예약에 한해서 받았고 폰 스크린 수리와 같은 일상적인 일에도 제한이 있었다”라며 “이번에 받은 그랜트로 폰과 컴퓨터 수리에 필요한 부품을 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에나팍 시는 ‘스몰비즈니스 개발센터’(SBDC)와 파트너십으로 연방중소기업청 프로그램 (EIDL, PPP 등) 혜택을 받지 못한 종업원 10명 미만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만달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서 당첨된 51명에게 기금을 주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