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차기 OC 한인회장 선거 본격화

2020-06-1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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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입후보 공고

차기 OC 한인회장 선거 본격화

OC 한인회 선거 관리위원회가 한인회관에서 미팅을 갖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김종대)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태수)는 9일 오전 11시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한인회관에서 선관위 미팅을 갖고 제27대 OC 한인회장 선거를 위한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선거관리 위원회는 복수의 후보가 입후보 했을 경우 선거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 검토 했다. 선관위는 내일(11일) 공고를 내 보내고 오는 18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후보 등록을 받는다.

만약에 복수 후보가 아니라 단독 후보가 나설 경우에는 정관에 따라서 무투표 당선이 된다. 복수 후보가 출마했을 경우 유권자 등록은 6월 20일부터 7월 9일(목)까지 받는다. 선거일은 7월 18일이다. 한인회장 등록비는 5만달러로 캐시어스 첵과 머니 오더로 제출해야 하며, 일체 반환하지 않는다.

한편 오렌지카운티 선관위원회는 김태수 위원장, 이용훈 부위원장, 김주덕, 손영혜, 유인호, 이선자, 최재석, 조영원, 제니퍼 권 위원 등 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 26대 한인회장 임기는 6월말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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