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장애인 온라인 교육 진행, 한미특수교육센터

2020-06-0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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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특수교육센터(소장 로사 장)는 현재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여 여러가지 교육 프로그램과 정보, 상담 등의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에 오프라인에서 이루어지던 여러가지 교육 프로그램들을 대체하고자 개발한 동영상 컨텐츠를 유투브 채널에 계속 업로드하고 있다. 담당 교사들이 화면을 통해 학생들과 계속 만나고 있다.

또 코로나 19로 인해서 사회적 고립을 겪기 쉬운 발달장애 학생들이 사회성과 의사소통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올 여름 온라인상에서 소셜 그룹을 마련해 놓고 있다. 이미 하모니아 앙상블은 여러 차례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장애와 비 장애 학생들은 줌을 통해 함께 게임도 하고 서로의 이야기도 나누며 상호작용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함께 스포츠경기를 하거나 직접 얼굴을 맞댈 수는 없지만, 소그룹으로 팀을 나누어 진행하고 있다. 여름방학 동안의 프로그램을 거쳐 내년 가을학기에도 사회성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 ▲전문가 영상 칼럼-학교의 특수교육 서비스나 여러가지 떼라피, 커뮤니티서비스 등이 중단된 상황에서 발달장애 자녀를 케어하시는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전하고 있다. 특수교육법 전문 변호사, BCBA 행동치료전문가 등 여러 분야의 발달장애 전문가들이 실질적이고 중요한 정보와 팁을 동영상으로 알려주고 있다. ▲발달장애정보-발달장애, 특수교육, 자녀양육 등과 관련된 기본정보를 비롯하여 코로나팬데믹 기간에 필요한 각종 최신 정보들을 웹사이트에 지속적으로 올리고 있다.

로사 장 소장은 “발달장애, ADHD, 학습, 행동문제 등의 이슈로 전문가와의 상담이 필요한 경우 ZOOM을 통해 화상미팅으로 상담할 수 있다”라며 “또한 영유아의 발달지연이 염려되는 부모님들을 위해 스크리닝 설문지를 활용하여 체크한 후 상담해 드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문의 (562) 926-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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