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테크놀러지사 손세정제 1만개, OC한인회 덴탈 마스크 2천장

한국 테크놀러지 사의 이교섭 부회장(오른쪽 3번째)이 손 세정제를 전달 한 후 프레드 스미스 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김종대 한인회장(왼쪽 5번째)과 한인회 임원들이 덴탈 마스크를 전달한 후 자리를 함께했다.
한인 업소들이 밀집되어 있는 부에나팍 시청에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손 세정제와 덴탈 마스크가 기부됐다.
특히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는 코로나 19 관련 물품을 생산하고 있는 한국 테크놀러지사(회장, 김용빈) 관계자들은 지난 3일 오후 부에나팍 시의회를 방문해 시 직원과 지역민들을 위해 손 세정제 1만개를 전달했다.
이날 이 회사의 이 교섭 부 회장과 백지훈 부 사장(팀장)이 직접 부에나팍 시의회를 찾아 프레드 스미스 시장에게 손 세정제를 기부했다. 프레드 스미스 시장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부에나팍 기부를 주선한 남가주 한국 예비역기독 군인회의 김회장 회장은 “LA에 손 세정제를 전달하려고 했지만 폭동으로 여의치 않아서 한인 업소들이 많이 있는 부에나팍을 선정했다”라며 “물품을 부에나팍 시에 기부하면 한인들에게도 혜택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김종대) 임원들은 부에나팍 시의회를 방문해 덴탈 마스크 2천장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한인회에서 한인들이 밀집되어 있는 오렌지카운티 도시를 방문해서 마스크를 전달하는 기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된 것이다.
김종대 회장은 “오렌지카운티 다른 도시들과 마찬가지로 부에나팍 시도 한인회에서 기부한 덴탈 마스크를 너무나 좋아했다”라며 “한인 밀집 도시 시청을 순회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부에나팍 시는 지난 3일 추첨을 통해서 1만달러의 그랜트를 제공하는 스몰 비즈니스 업체 50여 곳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들 중에서는 한인 업체가 2-30%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에나팍 더 소스몰의 스티븐 최 부사장은 “그동안 한인 커뮤니티에서 홍보를 많이 해서 선정 업체가 상당히 많이 나온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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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