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400여만달러 구호 기금 10개 도시 전달

2020-06-0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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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셀 박 스틸 수퍼바이저 위원장

1,400여만달러 구호 기금 10개 도시 전달

미셀 박 스틸 수퍼바이저 위원장(왼쪽 5번째)이 시장들에게 기금을 전달한 후 자리를 함께했다.

미셀 박 스틸 수퍼바이저 위원장(제 2지구)은 2일 정부 청사에서 지역구내 10개 도시 시장들에게 스몰 비즈니스를 위한 기금 1,464만5,468달러를 전달했다.

미셀 박 스틸 위원장은 “스몰 비즈니스에 사용할 코로나 19 구호 기금을 제 2지구 도시들에 전달하게 되어서 너무나 기쁘다”라며 “커뮤니티 비즈니스에 대해서 가장 잘 알고 있는 로컬 도시들이 펀드를 운영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미셀 스틸 위원장은 또 “스몰 비즈니스는 코로나 19로 고통을 받고 있는 오렌지카운티의 버팀목”이라며 “오랫동안 기다려 온 구호 기금이 필요한 비즈니스에 빨리 활당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기금 전달식에는 피트 김 라팔마 시장을 비롯해 스탠튼, 사이프레스, 부에나팍, 코스타 메사, 뉴포트 비치, 헌팅튼 비치, 파운틴 밸리, 로스 알라미토스 시 시장들이 참석했다.


한편 미셀 스틸 위원장의 지역구는 코스타 메사, 사이프레스, 헌팅튼 비치, 라팔마, 로스 알라미토스, 뉴포트 비치, 실비치, 스탠튼, 로스 모어, 부에나팍과 파운틴 밸리 일부 지역 등이 포함되어 있다.

공화당인 미셀 스틸 위원장은 연방하원의원(48지구) 선거 결선에 진출해 현역 할리 라우드 의원(민주당) 과 11월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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