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한인회 등 한인단체 한인사회 투표 독려 캠페인 “투표로 우리 목소리 내야”

찰스 윤(앞줄 오른쪽 5번째) 뉴욕한인회장 등이 투표를 표시하는 V자를 표시하며 자리를 함께했다. <사진제공=뉴욕한인회>
뉴욕한인회을 비롯한 한인단체들이 2일 뉴욕주예비선거를 앞두고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앞에서 한인사회 투표 독려 캠페인을 전개했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은 이날 “흑인사망 시위 확산 등 어려운 상황을 겪으면서 투표를 해야 하는 이유가 더욱 확실해졌다.”면서 “진정한 변화를 원한다면 움직여야 한다. 투표 참여를 통해 한인 커뮤니티의 힘을 기르자”고 강조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윤 회장 외에도 박광민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의장, 린다 이 KCS 회장, 김영환 대뉴욕지구강원도민회장, 존 안 퀸즈한인회장,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차주범 민권센터 선임컨설턴트, 하세종 뉴욕지역한인회연합회장, 박윤용 전 뉴욕한인권익신장위원회장 등이 참석해 한인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특히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과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등 지역 정치인들도 동참해 투표의 중요성을 알렸다.
그레이스 맹 의원은 “코로나19로 우리 커뮤니티가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병원과 학교 프로그램 등 우리에게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욕주 예비선거는 23일 실시되며, 오는 16일까지 부재자 투표를 신청하면 우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문의 718-961-4117(시민참여센터),
718-460-5600(민권센터),
718-939-6137(K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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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