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무료 테스트 취소…어바인, US헬스와 협상 결렬
2020-05-29 (금) 12:00:00
이번주 오렌지카운티 그레이트 팍에 주민들을 위한 코로나 19 무료 테스트를 실시하려고 했지만 어바인 시는 이를 취소 시켰다.
어바인 시의회는 지난 26일 미팅에서 주민들을 위한 코로나 19 드라이브 드루 테스트를 위해 비 영리 단체 ‘US헬스 페어스’와 협의점을 찾지 못해 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함에 따라서 테스트 플랜이 취소된 것이다.
그러나 시의회는 어바인 시민들의 건강과 웰빙을 위해서 보다 수준 높은 테스트를 제공할 수 있는 ‘코로나 19 테스트 프로그램’ 실시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줄 것을 담당자에게 지시했다.
이번 테스트 프로그램을 제안했던 마이클 캐롤 시의원은 “우리의 목표는 코로나 19 증상자 또는 비 증상자 전부를 테스트 하는 것이었다”라며 “이 것은 정부 차원에서 예전에 시행했어야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코로나 19 테스트는 오렌지카운티와 주 정부에서 제공하는 여러 장소에서 받을 수 있다. 주민들은 부에나팍, 오렌지, 샌타애나, 샌 후안 카피스트라노 등의 지역에 있는 테스트 장소에서 예약을 통해서 받을 수 있다. 이 곳은 월-금요일 오전 8시부터 정오, 오후 1-8시까지 오픈한다. 테스트 장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occovid19.ochealthinfo.com/covid-19-testing-and-screening을 통하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