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모스크바 한 은행서 거액 요구 인질극…’건물 폭파 위협’
2020-05-23 (토) 09:12:21
크게
작게
23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알파은행 사무실에 괴한 한명이 침입해 최소 5명을 인질로 잡고 거액의 몸값을 요구 중이라고 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이 괴한은 건물을 폭파하겠다는 위협을 하고 있으며, 음식 배달원 출신인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 치안당국은 신속대응특수작전팀(SOBR)을 현장에 투입했다.
<연합뉴스>
카테고리 최신기사
교황 “세계평화 위해 모든 노력 다하겠다”
휴전협상 재개한 날 이스라엘, 하마스 지도자 은신 추정지 공습
트럼프, 또 한번 ‘중동빅딜’…사우디 이어 카타르도
멕시코 여성 인플루언서 SNS 생방송 중 피격 사망
바람맞힌 푸틴, 그래도 가는 젤렌스키…정상 담판 대신 팽팽한 기싸움
이란 고위 당국자 “美 제재 해제시 고농축 우라늄 포기”
많이 본 기사
무비자 방문 한인들 LAX 입국 거부 속출
한인 장애자녀 학대 ‘충격’… 동상으로 다리 절단
“메디캘 축소 안 된다”… 의료계 대대적 반발 시위
[위기의 ‘메디캘(Medi-Cal)’] “저소득·이민자 가정 큰 타격”
황정음, 6억 슈퍼카 자랑하더니..43억 횡령 재판 “부동산 처분해 변제”
[위기의 ‘메디캘(Medi-Cal)’] “불체자 신규가입 허용 중단”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