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필수업종 종사자 무료 차량 서비스

2020-05-22 (금) 08:16:14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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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TA ‘에센셜 커넥터’ 서비스 런칭 새벽시간대 출퇴근 편의위해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심야 시간에 출퇴근 시간이 오래 걸리는 필수업종 종사자들을 위해 차량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MTA는 15일 ‘에센셜 커넥터(Essential Connector)’ 서비스를 런칭하고 지하철 운행이 중단되는 오전 1~5시에 출퇴근하는 필수직종 종사자들에게 차량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MTA는 이번 서비스 운영을 위해 커브(Curb), 리모시스(Limosys), 코퍼레이트 트랜스포테이션 그룹 등 상업용 공유 차량(FHV) 업체들과 계약을 맺었다.
에센셜 커넥터 서비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버스를 이용한 출퇴근 시간이 80분 이상 소요되거나, 버스를 2회 이상 환승해야 하거나, 자택과 버스정류장의 거리가 도보로 0.5마일 떨어져 있어야 한다.

이에 해당할 경우 신청은 홈페이지(essentialconnector.mta.info)에서 계정 생성 후 오전 1~5시 접속해 차량을 호출하거나, 에센셜 커넥터 스마트폰앱을 다운 받은 후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또한 유선(718-330-1234)의 경우 서비스 이용 하루 전 예약이 가능하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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