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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호남향우회 마스크 전달
2020-05-1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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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의 마스크 전달 운동이 계속되고 있다. 배상과 교육을 위한 위안부 행동(CARE)은 평화의 소녀상을 미국 최초로 건립한 글렌데일시에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한국산 마스크 2,000장을 지난 13일 전달(위 사진)했다고 밝혔다. 또 호남향우회도 지난 13일 버몬트 양로보건센터와 우리노인보호협회에 마스크를 전달(아래 사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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