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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 무기한 연기
2020-05-1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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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 같으면 전 세계에서 몰려든 스타들과 영화계 인사들 및 관객들로 북적일 프랑스 칸이 한산한 모습이다. 당초 이번주 개막될 예정이었던 제73회 칸 영화제가 코로나19 확산 비상 속에 무기한 연기됐기 때문이다. 12일 배우 클린트 이스트우드 형상의 구조물 사이로 마스크를 낀 여성이 지나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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