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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평통, 의료진 등에 마스크 온정
2020-05-1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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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주 달라스 지역 한인사회가 현지 의료진의 코로나19 대처를 돕기 위해 마스크 등 용품을 전달했다. 달라스 평통(회장 유석찬)은 현지 의료진과 구급대원, 교도관 등에게 마스크 1만2,400개와 손 소독제 10박스를 기증했다고 13일 밝혔다. 관계자들이 현지 교도관들에게 마스크를 전달하고 있다. [달라스 평통 제공/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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