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057유닛 대형 주상복합단지 건립 승인

2020-05-1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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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타 메사 도시개발위

코스타 메사 도시개발위원회는 지난 11일 시 북서쪽에 1,057유닛의 아파트를 포함한 6, 7층 짜리 주상복합단지 건립을 승인했다.

이 위원회는 2 시간동안의 토론 끝에 6대 1로 안건을 통과 시키고 시의회에 상정했다. 커미셔너 존 지크만 반대표를 던졌다. ‘원 메트로 웨스트’라고 불리는 이 프로젝트에는 주민들을 위한 소형 그로서리와 같은 업소와 오피스 스페이스도 포함되어 있다.

코스타 메사 시는 이 프로젝트가 완공되면 프로퍼티와 세일즈 택스와 기타 수수료 등의 수입으로 경찰, 소방서, 공원 등 주민들을 위한 공공 서비스 제공을 위한 예산 마련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반대자들은 15.23에이커의 이 프로젝트가 이미 교통 혼잡이 심한 주위의 도로를 더 복잡하게 만들고 이웃의 주거 환경을 나쁘게 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 2016년 통과된 주민발의안 Y에 의거해서 특정 프로젝트는 주민투표를 거쳐야 하며, 이 프로젝트는 11월 주민 투표에 상정될 예정이다.

만일에 이 프로젝트가 완전히 승인 받으면 ‘소코’(SOCO) 근처 선플라워 애비뉴에 있는 산업용 4층짜리 빌딩 건립 통과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빌딩에는 오피스, 아파트, 소매상이 들어선다. 아파트의 약 10%는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것이다.

마크 퍼킨스 커미셔너는 “우리 커뮤니티의 많은 사람들이 주거지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이 프로젝트는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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