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타클라라컨벤션센터 코로나 임시병동 해체

2020-05-11 (월) 03:00:48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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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할 것에 대비해 임시병동으로 전환됐던 산타클라라컨벤션센터 병상이 지난 9일 해체됐다.

250명 비중증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설치됐지만 4월 5일부터 28일까지 이곳 임시병동에서 치료받은 환자는 총 20명이었다.

병동 전환과 해체 작업에 막대한 비용을 낭비했다는 지적도 있지만 켈리 카 임시병동 매니저는 “뉴욕과 같은 감염자 폭증세는 나타나지 않은 것은 3월 중순부터 베이지역에 자택대피령이 발령된 성과”라면서 “당시엔 임시병동으로 전환해야 할 만큼 상황이 위급했다”고 밝혔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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