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신신파스’ 한인회에 50박스 기부

2020-04-2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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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파스’ 한인회에 50박스 기부
한국에서 잘 알려진 유명 기업인 ‘신신파스’사는 27일 오렌지카운티 한인회관을 방문해 신신파스 50박스(4만장)를 기부했다. 한인회는 이 물품을 한인회 20박스, 노인회 5 박스, 재향군인회 5박스, 한인 단체 각각 1박스 등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사진 왼쪽부터 신신파스 크리스토퍼 이 세일즈 매니저 세일즈 담당 스테이시 백, , 김남중 총 매니저, 김종대 회장, 김경자 이사장, 손영혜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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