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캐스트로밸리의 한 주유소에서 레귤러 개스값이 갤런당 2.55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홍 남 기자]
국제유가 폭락 여파로 베이지역 개스값도 하락했다.
원유 선물 가격이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돈을 얹어주고 원유를 팔아야 하는 초유의 일이 벌어진 데다가 자택격리, 실직, 교통량 감소 등 코로나 사태로 공급이 과잉됐기 때문이다.
22일 개스버디닷컴에 따르면 SF 레귤러 개스값 평균은 2.98달러, 오클랜드 2.87달러, 산호세 2.87달러로 캘리포니아주 평균 2.78보다는 높았다. 한달전 캘리포니아주 평균 개스값은 3.23달러였다. 이날 미 전역 평균 개스값은 1,80달러를 기록했다.
지역별 주유소에 따라 SF 2.22, 오클랜드 2.19, 산호세 2.29달러까지 개스값이 내려간 곳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