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온라인 현악 앙상블이 펼친 ‘음악의 힘’

2020-04-1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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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현악 앙상블이 펼친 ‘음악의 힘’
한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유은씨 등이 참여하고 있는 촉망되는 젊은 연주가들의 현악 앙상블‘델리리움 무지쿰’(Delirium Musicum Chamber Orchestra)이 코로나19 비상사태로 힘든 이들을 위로하기 위한 온라인 합동 연주 동영상을 유튜브(youtu.be/OZ5MOKJStYM)에 게재해 화제가 되고 있다. 델리리움 무지쿰 멤버들이 자택대피령 속에 각자 자신의 집 등에서 이탈리아의 혁명가‘벨라 차오’를 연주하고 있다.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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