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팍 주민에 무료식사 제공
2020-04-07 (화) 07:42:39
서한서 기자
▶ 팰팍 공립도서관서 8일까지 오후 5시 100인분씩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무료 식사를 제공한다.
팰팍 타운정부는 비영리모임 ‘Our Community Dinner Table’과 협력해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매일 100인분의 식사를 무료 제공한다.
무료 식사는 팰팍 공립도서관(257 2nd St)에서 오후 5시마다 제공된다. 음식이 필요한 이들은 해당 시간에 팰팍 도서관으로 오면 받을 수 있다. 음식들은 팰팍의 진고개잔치집과 세자매반찬 등 한인 업주들의 기부로 마련된다.
크리스 정(사진) 팰팍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식사조차 쉽지 않은 주민들이 적지 않다. 이들을 돕기 위해 비영리모임과 한인 업주들의 도움을 받아 무료 식사를 제공하기로 했다”며 “우선 8일까지 무료식사 제공 프로그램을 운영한 뒤 필요한 주민들이 많을 경우 연장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팰팍 타운정부는 코로나19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돕는 핫라인 전화(551-302-1267)을 운영하고 있다. 타운정부는 “코로나19 관련 도움이 필요하거나 문의사항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하면 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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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