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세탁소 필수업종에 추가” 공식발표
2020-03-27 (금) 07:44:49
조진우 기자
뉴욕주정부가 재택근무 필수업종에서 포함됐다가 제외됐던 ‘드라이 클리닝 업소’(Dry cleaning)를 다시 필수 업종에 공식적으로 추가했다.
뉴욕주 경제개발기관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개발공사’(ESD)는 26일 오후 2시2분께 뉴욕주지사 행정명령을 업데이트하고 재택근무에서 제외되는 필수 업종 분야에 ‘클로딩 및 패블릭 클리닝 서비스’(clothing/fabric cleaning services)를 포함시켰다.
뉴욕주정부는 지난 18일 재택근무를 명령하면서 드라이클리닝 업소를 필수업종에 포함시켰지만, 지난 20일 돌연 드라이클리닝 업소를 필수업종에서 제외하면서 혼란이 야기됐다.
하지만 이후 세탁업주들이 주정부에 전화와 이메일 등으로 수차례 청원을 제기하자 다시 드라이클리닝 업소를 필수 업종에 포함돼 문을 열 수 있게 된 것이다.<본보 3월25일자 A1면>
이에 대해 뉴욕한인세탁협회(회장 정인영)는 “다시 문을 열 수 있게 됐지만 손님 한명씩 받기 등 사회적 거리두기와 매장 내 손세정제 비치와 같은 코로나19 예방책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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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