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민원업무 30일부터 전화예약제 운영

2020-03-27 (금) 07:39:53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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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무시간 오전 9시~오후 1시로 단축

뉴욕총영사관(총영사 장원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됨에 따라 30일부터는 민원업무를 전화 예약제로 운영한다.

26일 뉴욕총영사관에 따르면 연방정부가 뉴욕주를 중대 재난지역으로 지난 20일 지정한데 이어 총영사관이 입주해 있는 맨하탄 건물에서도 2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이 같은 조치를 내렸다.

이에 뉴욕총영사관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민원실 근무시간을 오전 9시~오후 1시로 단축하고, 민원업무는 사전에 전화로 예약한 민원인에 한해서만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예약 및 문의 646-674-6000·6078·6080·6086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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