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테파니 장 교육위원장, 오늘 후보 등록 서류 제출
▶ 박재관 플래닝보드 위원, 30일 전까지 후보등록 계획

25일 스테파니 장 팰리세이즈팍 교육위원장이 팰팍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 출마를 발표하고 있다.
2석 놓고 4파전 대결 될 듯
오는 6월2일 실시되는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 한인 후보들의 출마가 잇따르고 있다.
스테파니 장 팰팍 교육위원장은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팰팍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는 26일 후보 등록 서류를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장 교육위원장은 “진정한 화합과 발전은 견제에서 시작된다. 기존 정치권의 이해관계에 좌우되지 않으면서 주민들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행동하는 선출직 정치인이 있어야 팰팍의 정치 발전이 이뤄질 것”이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한용식 팰팍한인회 회장과 박병찬 팰팍상공회의소 회장 등도 동석했다.
팰팍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는 박재관 팰팍 플래닝보드 위원도 출마한다.
박 위원을 지지하는 팰팍한인유권자협의회는 “그간 팰팍 타운 빌딩국과 플래닝보드에서 일한 박 위원은 경험과 소신을 갖춰 타운 정치권 개혁을 이끌 적임자”라며 “수개월 동안 설득 끝에 박 위원이 시의원 선거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 박 위원은 팰팍 민주당 지도부의 지지를 받는 후보”라고 밝혔다. 박 위원은 오는 30일 전까지 후보등록을 마칠 계획이다.
올해 선거에는 신디 페레라 의원과 프랭크 도나휴 의원이 맡고 있는 팰팍 시의원 2석을 놓고 출마 후보간 대결이 펼쳐진다. 페레라 의원은 연임 도전의사를 이미 밝혔고, 도나휴 의원도 연임 의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럴 경우 최대 4명 후보간 대결이 펼쳐질 수 있어 팰팍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는 올해도 치열할 전망이다.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다득표한 2명에게 민주당 후보로 본선거 진출권이 주어지는데 팰팍은 민주당이 초강세라 예비선거가 사실상 최종 당락을 좌우할 승부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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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