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러튼 시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라서 식당들이 투고와 딜리버리 서비스만 허용됨에 따라서 이 식당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www.dinefullerton.com)를 만들었다.

제니퍼 피츠제랄드 풀러튼 시장은 “우리의 로컬 레스토랑들은 항상 풀러튼에 있다”라며 “이 식당들은 풀러튼 비영리 단체, 커뮤니티 기구, 유스 스포츠 단체들에 기부해왔고 이제는 우리가 갚을 때로 이제 서포트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피츠제랄드 시장은 또 “이 식당들은 그 어느 때보다 우리들의 서포트가 필요로 하다”라며 “우리의 로컬 식당들이 오랫동안 커뮤니티에서 비즈니스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딜리버리 또는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식당이나 푸드 서비스 업소들은 이 웹사이트를 방문해 “Are You Open?”을 클릭해서 정보들을 제공하면 리스트에 올릴 수 있다.

한편 풀러튼 시에서 만든 투고와 딜리버리 서비스 안내 웹사이트에는 한인 식당을 포함해 26개의 업소들이 등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