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해군 병원선 LA로
2020-03-24 (화) 05:00:09
크게
작게
LA 지역의 코로나19 사태 대처를 위해 미 해군의 첨단 병원선인 ‘머시’호가 23일 샌디에고에서 LA로 향하고 있다. 머시호는 1,000여 병상을 갖춘 병원선으로 LA항에 정박해 코로나19 감염자들을 수용·치료할 예정이다. [AP]
“LA서 상공서 소독제 살포” 또 코로나 가짜 뉴스 소동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아시안 잘못 아니다” 트럼프 “보호해야” 트윗
코로나에 범죄는 줄었다
한국 코로나 효율 대처 알린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트럼프 의약품 관세 앞두고…사노피도 미국에 200억 달러 투자
정용진, 카타르 군주 만찬 참석…트럼프 대통령과 두번째 대면
떠나는 버핏 “90대 접어들며 고령 체감…되돌릴 수 없더라”
‘푸틴 비판’ 러 출신 하버드대 과학자, ‘실험용 배아 반입’ 美서 기소
바이든 전 대통령, 임기 마지막 날 가족 일괄 사면, 공식 조사 착수
카타르 찾은 트럼프 “이란 문제 해결 도와달라…상황 위험”
많이 본 기사
바이든 전 대통령, 임기 마지막 날 가족 일괄 사면, 공식 조사 착수
정용진, 카타르 군주 만찬 참석…트럼프 대통령과 두번째 대면
떠나는 버핏 “90대 접어들며 고령 체감…되돌릴 수 없더라”
‘푸틴 비판’ 러 출신 하버드대 과학자, ‘실험용 배아 반입’ 美서 기소
멕시코 여성 인플루언서, SNS 생방송 중 총격에 사망
[대선공약] ‘이번에도 행정수도?’…충청 표심잡기 후보들 한목소리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