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해군 병원선 LA로

2020-03-24 (화) 05: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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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병원선 LA로
LA 지역의 코로나19 사태 대처를 위해 미 해군의 첨단 병원선인 ‘머시’호가 23일 샌디에고에서 LA로 향하고 있다. 머시호는 1,000여 병상을 갖춘 병원선으로 LA항에 정박해 코로나19 감염자들을 수용·치료할 예정이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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