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이나 온라인, 전화로 센서스 참여하세요” 10년마다 시행되는 전국 인구조사인 2020 센서스가 지난 17일부터 LA 카운티를 비롯한 남가주 전역에서 공식 시작된 가운데 LA 카운티 센서스 관계 기관들이 한인 등 주민들의 센서스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관계 기관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우편과 온라인 및 전화로 센서스에 참여하면 지장을 받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센서스 관계자들이 한국어 등으로 참여를 홍보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커뮤니티 재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