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리틀넥 유대계학교 교감 확진판정
2020-03-13 (금) 07:52:51
이지훈 기자
퀸즈 리틀넥에 위치한 유대계 사립학교인 예시바 하 토라에서 교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휴교령이 내려졌다.
학교측이 10일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보낸 통지문에 따르면 이든 에른펠드(Etan Ehrenfeld) 교감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판정을 받았다며 학교가 운영 중인 모든 수업 일정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학교는 11일 수업을 원격 수업으로 전환해 실시했다.
퀸즈 리틀넥 그랜드 센트럴 파크웨이 서비스 로드와 리틀넥 파크웨이 인근에 위치한 학교는 킨더가튼부터 8학년까지 700여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