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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초대교회서 세계 여성 기도일 예배
2020-03-1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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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욕한인교회여성연합회>
세계의 여성 기독교 신자들이 합심해 기도하는 '세계 기도일' 예배가 6일 뉴욕초대교회(담임목사 김승희)에서 열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짐바브웨 기독 여성들이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라는 주제로 작성한 기도문을 함께 읽고 나눈 뒤 짐바브웨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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