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비선거 싹쓸이 8:1 구도… 정책집행 빨라질듯
샌디에고의 민주당 시의원 후보들이 지난 3월3일 치러진 예비선거에서 1, 2위를 휩쓸어 11월 결선투표에 진출함으로써 카운티 의회 구성이 민주당 8대 공화당 1의 구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샌디에고 카운티 민주당 의장인 윌 로드리게스-케네디는 “의회에서 8-1의 구도가 형성된다는 것은 도시의 이중적 문제 즉 노숙자 및 주택가격의 경제성 문제에 대해 보다 진보적인 정책 솔루션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한 강제적 구도 형성으로 새로운 협의회는 두 분야 모두에서 대담한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하며 “의회에서 지금 (해결하지 못하고) 멈춰 있는 많은 문제들이 더이상 정체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샌디에고 의회는 감사위원회, 예산 및 정부 효율성 위원회, 예산 검토 위원회, 경제 개발 및 정부 간 관계 위원회, 환경위원회, 교통 및 인프라위원회, 공공 안전 및 생활 환경위원회, 법사위원회, 토지 이용 및 주택위원회 등 9개의 위원회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