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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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 아카데미’ 무료강습해요

2020-02-2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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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첼로·미술·헬라어반 운영

워싱턴 만나교회(담임목사 이범)가 내달 1일부터 4월 19일까지 8주간, 버지니아 옥턴 소재 본당에서 만나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대상은 만 5세 이상, 악기 수업은 선착순 10명까지 등록받고 등록/교재비는 강좌당 20달러다. 이범 목사는 “그리스도 사랑 안에서 제공되는 만남과 수업에 참여해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나누시길 바란다”며 등록을 당부했다.

첼로 입문(강사 박해영)과 미술반(강사 정순영)은 일요일 오후 1시, 헬라어 기초반(강사 이범 목사)은 일요일 오후 1시 45분 시작된다. 전화나 이메일로 문의하면 등록원서를 보내준다.
문의 (703)343-3056
Gideonblee@gmail.com
주소 2951 Chain Bridge Rd. Oakton VA 2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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