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뉴욕장로연합회 제73차 조찬기도회
2020-02-22 (토) 07:08:11
크게
작게
<사진제공=뉴욕장로연합회>
뉴욕장로연합회(회장 송윤섭 장로)가 20일 후러싱나사렛교회(담임목사 박해림)에서 제73차 조찬기도회를 열었다. 이날 박해림 목사가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이어 열린 기도회에서는 미국과 한국을 위해, 김영호 장로가 수술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장로연합회 올해 사역 등을 두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온 가족 함께하는 여름 성경학교
퀸즈장로교회, 선교기금 마련 바자회
이민철 교수,‘정신현상학’번역본 출간
뉴저지교협, 정·부회장 입후보 등록 접수
뉴욕빌립보교회, 은퇴·임직 감사예배
맨하탄서 대규모 연합전도집회
많이 본 기사
K-베이커리 열풍…개업 잇따라
머스크 떠나자 찬밥 신세?… “DOGE, 정부 지원금 승인 권한 상실”
중동사태 ‘매듭’ 트럼프 “北과 갈등 해결할것”…北에 시선돌리나
‘오겜 3’에 美언론 쓴소리… “반복되는 구조에 캐릭터 평면적”
대법, ‘트럼프 출생시민권 금지’ 28개州는 허용…22개는 중단
소고기서 알래스카 가스까지 美 요구 구체화…관세협상 7월 고비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