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무보험자 위한‘위케어 헬스페어’ 2월 검진

2020-02-2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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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퀸즈 크로싱몰 4층

뉴욕한인간호사협회(회장 박상희)와 뉴욕한인의사협회(회장 이현지)가 공동 개최하는 한인 무보험자들을 위한 위케어 헬스페어 2월 검진이 오는 24일 오후 6~8시 퀸즈 크로싱몰(136-17 39th Ave) 4층에서 열린다.

이달 진료에서는 윤사라 안과전문의와 김창래 발외과 전문의가 특별 진료를 하며 내과, 한방치료, 혈압체크, 소셜워커 상담과 간단한 피검사가 함께 진행된다. 협회는 한번이라도 프로그램을 통해 검진을 받은 환자 경우 직접 방문해 검진결과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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