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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에리자베스 한인교회 세배·전통놀이
2020-01-28 (화) 0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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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에리자베스 한인교회(담임목사 소재신)가 26일 설 행사를 열었다. 이날 교인들은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즐기며 설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교회의 2세 어린이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세배를 드리고 있다. <사진제공=에리자베스 한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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