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지게’ 새해 맞아 다양한 강좌 개설
2020-01-21 (화) 12:00:00
평생공부공동체 ‘재미지게’(대표 김상의 박영규)는 다양한 새 강좌를 개설했다.
이 강좌는 ▲김상의 박사-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맞아 그의 음악세계를 심층적으로 들여다 본다. 17주에 걸친 강의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김기대 목사(LA 평화의 교회 담임)-‘옆에서 보는 문명사’란 제목의 역사강좌를 오는 20일부터 매월 셋째 월요일 오후 1시. ▲오동석 박사-심오하고 깊은 역사를 지닌 인도의 정신세계로의 여행을 안내하는 ‘고대 인도의 종교와 철학’ 강좌 시간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에 열린다. ▲이원익 종교 이론가- ‘한국인의 민족종교’ 강좌에서는 1월 한달동안 동학에 대해 집중적으로 공부한다. 시간은 1월 17 일과 31일 (금) 오후 1시.
이외에 장철호 박사(정신분석과 심리상담 전문가)-정신의학 시간에는 ‘라캉의 언어이론과 정신의학’이란 제목으로 강의를 이어간다. 철학과 문학, 영화 등 여러 분야에서 알기 쉽게 풀어낼 이번 강좌는 오는 24일에 시작해 오후 1시에 격주로 진행된다.
전직 언론인 박영규씨는 ‘고사성어로 이해하는 서양사’의 신학기 강좌는 역사시대로 접어든 후 줄곧 동양문명에 뒤지던 입장에서 대항해를 통해 추월을 시작한 서양문명이 그 후 어떤 과정을 거쳐 근현대사의 주역으로 자리잡게 됐는지를 함께 추적한다.
붓글씨를 제외한 모든 강좌의 참석비는 회당 10달러, 토론방은 5달러, 하이킹클럽은 무료이다. 강의실은 9562 Garden Grove Blvd. #Q, Garden Grove(아리랑마켓 몰, 한국일보 2층) 문의 서명룡 (714) 329-4698, 박영규 (714) 757-9771 carpediem019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