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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목사회 1월 월례회 “후배들에게 본이 되길”
2020-01-1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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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지역 원로목사회(회장 오쾌한 목사) 월례회가 지난 14일 메시아 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새해 첫 모임이었던 만큼 오쾌한 목사가 새해 인사와 함께 말씀을 전하며 “선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선배다운 도리를 다하고 후배들에게 본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월 월례회는 10일(월) 오전 11시 새소망교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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