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웨스트 코요테 힐스 동쪽 부지 매입

2019-12-2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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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러튼시 1,800만달러 투입…주민 트레일 코스로

풀러튼 시는 웨스트 코요테 힐스의 길버트 스트릿 동쪽에 더 이상 주택을 건립할 수 없도록 오픈 스페이스로 남겨두기 위해서 1,800만달러의 정부 및 프라이빗 그랜트를 지불하고 매입하기로 했다.

시의회는 지난주 세브론사에서 소유하고 있는 퍼시픽 코스트 홈즈로부터 24에이커의 부지를 매입하기로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2018년 이 부지 매입 목적으로 할당된 주 기금 1,500만달러를 사용하게 된다.


제수스 실바 시의원은 “지금까지 오기까지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 이제야 마지막까지 오게 되었다”라며 “우리는 주민들이 그곳에서 하이킹을 할 수 있도록 오픈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풀러튼 시와 세브론사는 시에서 매입하기로 결정한 부지와 자연 보호 구역내에 트레일을 만들기 위해 공조를 취하고 있다.

시는 내년 여름에 트레일을 오픈할 계획으로 있다.

한편 가주 대법원은 올해 초 웨스트 코요테 힐스 부지에 760채의 주택 건립을 승인한 지난 2011년 풀러튼 시의 결정을 번복할 수는 없다는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이 결정은 풀러튼 시와 코요테 힐스 보존을 원하는 위원회와의 긴 법적 논쟁에 종지부를 찍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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