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C 카풀 차선 유료도로 전환 검토

2019-12-12 (목) 12:00:00
크게 작게

▶ 교통국 향후 10여년 내

오렌지카운티 교통국은 프리웨이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서 상당수의 카풀 차선을 향후 유료 고속도로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재 해당되는 프리웨이는 5, 55, 57, 91, 405번으로 10여 년내에 카풀 차선을 유료 고속도로로 전환을 논의하고 있다.

OC교통국 이사회는 지난 9일 브리핑을 통해서 카운티에 유료 고속도로 확충 방안을 제시했다. 이는 오렌지카운티 카풀레인 전체를 유료 고속도로로 바꿀 것인지 아니면 일부를 변경할 것인지 미지수이다.

가주 교통국 12지구의 랜 조우 플래닝 부 디렉터는 “유료 고속도로는 상당히 효과적이라는 것이 증명되었다”라며 “이 고속도로들은 많은 베네핏을 준다”라고 말했다.


OC교통국 측은 이 문제를 놓고 로컬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을 예정으로 내년 4월 교통 위원회에서 자세한 사항들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문제는 수익이 아니라 카운티 프리웨이의 교통 혼잡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한편 가주 교통국은 19억달러의 예산으로 405번 확충 공사를 진행 중으로 이로 인해서 LA카운티와 73번 프리웨이를 연결하는 양쪽 차선들이 유료 고속도로가 된다. 교통국은 LA카운티 5번에서 55번 사우스까지 2028년 이전에 유료 도속도로 건립을 연구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